이제 100년동안은 동양권에서 클림트전은 안한다기에..
그리고 남들이 참 좋아들한다기에..
갔다..
비싸더라.. -_-
기록해둔다.. 16000원인데 푸르덴셜 보험회원 30%할인받아서 11500원.
그렇지만 별로였다..
별로 별로였어..
나는 에로틱한 작품은 별로 안좋아하나봐..
이남자의 예술적인 감각이 나랑은 매치가 안되나봐..
나의 발검음을 잡아채는 그림이 없었어.
유명한 키스 그림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다만..
유명안 유디트인가? 그건 그닥.. 그닥..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