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출장의 고단함을 달래는 중..
번뜩 깨달은 평일의 휴식이라는 사실
나딱양에게 호출을 날려.. 처음으로 현종군을 만났다.
그의 변화무쌍한 표정 관찰 중..
그래도 베스트샷 하나 정도는 있어야할 터.
고르고 고른 현종군의 베스트샷!
눈도 땡글땡글허니.. 아주 잘 낳았지 모야..
우리 딱이는 못하는 게 없엉.. ㅎㅎㅎ
사진 업어가시게나.. 쿄쿄..
뽀너스로..
현종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나딱양의 모습
딱아 싫다고 하면 바로 내려주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