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rself

출처: http://ryan.byus.net/blog_2005/?no=195

하루에 3번 보면 0.34키로가 빠진데여..식욕감퇴시켜주며
정신을 온화하게 해주며 위와 장이 운동이 활발해 지는 그림입니다.
시가로 8천짜리라네여..대단대단 자주 보세요

송아 미니홈피에서 퍼왔는데.. 이거 진짤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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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최초의 스크랩.. +_+

맨날맨날 봐야지..
살 빼자! 아자! 얍! ㅋㅋ


그림은 같이 스크랩이 안되네..
퍼옴..

2005년 7월 16일(토)이 6권의 출간일이라고, 블룸스베리에서 공식 발표했다는구먼! 으흐흐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에서 7월 16일 자정에 발매될 예정이며, 분량은 <불사조기사단>보다 약간 짧다네..
스콜라스틱에서는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29.99이고, 역시 메리 그랜드프레가 표지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는군.. (메리 그랜드프레가 누구지? -_-;;;)

나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야겠다. ㅋㅋㅋㅋ
우휴 신난다~ 룰루~
메리 크리스마스~~ ^0^

이건 온라인에서만 이런 것일테지?
오프에선 이렇게 말하진 않으니까..
그나마 그게 다행인지도 모를일이다.

근데.. 아무생각없이 보면..
웃기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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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한국 현대시>

아이디어는 있었는데, 실제 해보니 요즘말도 현대시도 아는게 별로 없군요. 아이디어를 좀 덧붙여 주세요.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사슴 노천명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좋소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 국화옆에서 서정주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찌질이, 즐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여기까지 대략 순위권 - 별헤는밤 윤동주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Brother라고라..
J.K.Rowling 싸이트에서 그대로 건져옴..

(*) 건져온 거 지움 ㅋㅋ
아무래도 정신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근데 우리말로 멋지게 제목을 만들면 몰까?
가설은.. 해리포터와 의붓형제라던데 ㅋㅋ

괴로울 땐 웃어
슬플 때야 말로 웃어
웃어서 날려버리는 게 좋아



(설명 : 하레와 구우 첫키스(?) 후.. 저 위에 적은 말을 되뇌이면서 웃고 있는(?) 하레.. 그리고 덩달아 웃고 있는(?) 구우사마..)

웃음 소리를 넣을 수 없는 게 정말 유감이군.. ㅋㅋ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나의 낙..
미국에서는 벌써 예매가 시작했거늘......
울 나라에서는 7월 16일쯤에 개봉한다고 하는 군.. (지식인에서 검색함)

아침부터 슬프다.. 흑흑..
요즘 POA를 다시 읽고 있는데(물론 번역서로.. 흐흐)
다시 읽어도 넘 재미따..
기분 업의 최고 좋은 해결책은 역시 해리포터였어. ㅋㅋ

이제 15일남았다고 좋아하고 기뻐했더니만..
울 나라 영화 배급사들은 대체 머하고 있던 거냐고!!!
정말 엉망이야~!

멋지게 자라난 우리 트리오를 넘 보고싶단 말이야.. ㅜ.ㅜ
사실 작년부터.. 난 이 영화에서 시리우스를 가장 기대하고 있었지만..
얼굴을 보고 나서는 그 기대가 없어져버렸어 -_-

다시 또 한달의 시간을 목 빼고 기다려야하는군.. 흑흑..

<< Wouldn't It Be Nice >>
--- The Beach Boys

Brian Wilson & Tony Asher (Irving Music)

Wouldn't it be nice if we were older?
Then we wouldn't have to wait so long
And wouldn't it be nice to live together
In the kind of world where we belong
You know its gonna make it that much better
When we can say goodnight and stay together

Wouldn't it be nice if we could wake up
In the morning when the day is new
And after having spent the day together
Hold each other close the whole night through
The happy times together we've been spending
I wish that every kiss was never ending...

Wouldn't it be nice?

Maybe if we think and wish and hope and pray... it might come true
Baby, then there wouldn't be a single thing we couldn't do...
We could be married and then we'd be happy,

Wouldn't it be nice?

You know it seems the more we talk about it
It only makes it worse to live without it
But let's talk about it...

Wouldn't it be nice?

기운없을 때 들으면 너무 좋은 노래...
해석은 알아서.. -_-
근데 코멘트창 열면 바로 정지되어버리는군.. 음...

훌쩍...
왜 구경만하고 리플 안달아.....!!!!
왜애왜애.......

내 마음도 이렇소.. ㅋㅋ

Expecto Petronum!!
얼른 보고싶다 *_*

우리의 Harry 정말 나이가 지긋해졌네여.. ㅋㅋ
더불어 Ron 과 Hermione도..

역시 성장소설(영화)를 보는 재미는 여기에 있는 지도.. ^^
다른 사진도 많지만.. 하나만 골랐음.. ㅋㅋ

Aunt Marge의 부풀은 모습은 정말 재밌어여..
오옷~ 이제 두달.. 대략 70일 남았음..
하루하루 시간은 슉슉 가는군여.. ^^

[출처 : 그림쟁이님 싸이홈피(여기)]

울 스터디의 귀염둥이 그림쟁이님 홈피에서 본 그림..
넘 그림을 잘 그리는 게 아닌지.. 인터넷에 널리 퍼뜨려서 인기를 up시켜드려야지..(내 홈피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만.. ㅋㅋ)

각설하고..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거워지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살짝.. 더 바란다면..
미치지 않고도 즐거운 게 좋겠지 ^^

요즘은 왜케 기운이 없고 배만 나오고 살만 찌고 몸은 무겁고.. 날씨는 좋고.. 그런가.
난 계절타는 그런 스딸~~은 아닌데..

며칠 동안만 살짝 미쳐야겠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