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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5.26 이거 이름이 머야? -_- 바베큐 통인가
  2. 2004.05.26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3. 2004.05.26 월드컵공원으로..

이거 이름이 머야? -_- 바베큐 통인가

오래된사진) 떠나볼까?/월드컵공원 2004. 5. 26. 21:18
User-created image여기에다가.. 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워서 얌냠..
소시지 굽는 장면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소장님과 등등.. 사람들이 불러서.. 자리에 앉는 바람에 -_-
소시지 맛나게 먹었지..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어 ㅜ.ㅜ
이러면 안되잖아.. 마저.. ㅜ.ㅜ
그래도 먹을 땐 행복해 'ㅅ'a 흐흐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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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오래된사진) 떠나볼까?/월드컵공원 2004. 5. 26. 21:17
User-created image족구와 닭싸움 그리고 시상식을 마치고..
다 같이 찰칵~
일찍 간 사람도 있었지만..
역시 행사는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 법.. 흐흐흐
좀.. 오손도손해 보이나? ^^;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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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으로..

오래된사진) 떠나볼까?/월드컵공원 2004. 5. 26. 20:57
회사 체육대회라서..
이 먼 곳까지 왔지..
넘 힘들었어 -_-
5월 22일 토요일.. 난지캠핑장에서 Haia가 다니는 회사사람들이 체육대회를 하다..

10시 20분까지 집합이었는데..
일찍부터 가고싶지 않아서.. (좀 재수없는 태도이긴 하지만.. 정말 가기 싫었어 -_-)
수원에 사는 윤미씨랑 같이 10시반에 출발하기로 했지.
화서역에서 정확히 10시 40분에 출발했어.

월드컵 경기장 역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었지.
이제 난지캠핑장으로 가면 점심시간이 딱 되어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발걸음을 옮겼어..

음.. 어딘지 잘 모르겠어어 -_-
안내소같이 생긴 건물 앞에 앉아서 부채질하고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셔틀버스를 타라고 하더군..
그 셔틀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지.. -_-a
그리고 택시도 타고..
여튼.. 울 회사 사람들을 만난건 2시 였던가? -_-
1시간 반 정도 헤맨 거 같은데.. ㅋㅋ
헤매면서 즐거웠어 흐흐흐흐


2004.05. 25.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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