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육대회라서..
이 먼 곳까지 왔지..
넘 힘들었어 -_-
5월 22일 토요일.. 난지캠핑장에서 Haia가 다니는 회사사람들이 체육대회를 하다..
10시 20분까지 집합이었는데..
일찍부터 가고싶지 않아서.. (좀 재수없는 태도이긴 하지만.. 정말 가기 싫었어 -_-)
수원에 사는 윤미씨랑 같이 10시반에 출발하기로 했지.
화서역에서 정확히 10시 40분에 출발했어.
월드컵 경기장 역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었지.
이제 난지캠핑장으로 가면 점심시간이 딱 되어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발걸음을 옮겼어..
음.. 어딘지 잘 모르겠어어 -_-
안내소같이 생긴 건물 앞에 앉아서 부채질하고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셔틀버스를 타라고 하더군..
그 셔틀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지.. -_-a
그리고 택시도 타고..
여튼.. 울 회사 사람들을 만난건 2시 였던가? -_-
1시간 반 정도 헤맨 거 같은데.. ㅋㅋ
헤매면서 즐거웠어 흐흐흐흐
2004.05. 25.
이 먼 곳까지 왔지..
넘 힘들었어 -_-
5월 22일 토요일.. 난지캠핑장에서 Haia가 다니는 회사사람들이 체육대회를 하다..
10시 20분까지 집합이었는데..
일찍부터 가고싶지 않아서.. (좀 재수없는 태도이긴 하지만.. 정말 가기 싫었어 -_-)
수원에 사는 윤미씨랑 같이 10시반에 출발하기로 했지.
화서역에서 정확히 10시 40분에 출발했어.
월드컵 경기장 역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었지.
이제 난지캠핑장으로 가면 점심시간이 딱 되어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발걸음을 옮겼어..
음.. 어딘지 잘 모르겠어어 -_-
안내소같이 생긴 건물 앞에 앉아서 부채질하고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셔틀버스를 타라고 하더군..
그 셔틀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지.. -_-a
그리고 택시도 타고..
여튼.. 울 회사 사람들을 만난건 2시 였던가? -_-
1시간 반 정도 헤맨 거 같은데.. ㅋㅋ
헤매면서 즐거웠어 흐흐흐흐
2004.0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