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 일상/*딸기*'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5.04.12 털 밀은 딸기
  2. 2005.03.06 놀아조오~~
  3. 2005.03.06 딸기의 실체
  4. 2005.03.06 수술하고 나서 얼마 안있어서 1
  5. 2005.02.13 옛날옛날..
  6. 2004.11.29 껌씹는 딸기 1
  7. 2004.11.23 드디어 목욕.. 2
  8. 2004.11.20 요즘 딸기 4
  9. 2004.11.20 수술하고 나서..
  10. 2004.07.15 헤어스타일 변신.. 1

털 밀은 딸기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5. 4. 12. 17:36
사촌동생이 바리깡을 가져다가 밀어줬다..
얼굴은 온갖 난리통을 부려서 못 밀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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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에로버전 ㅎㅎㅎ
왼쪽에 손은 내꺼다 ㅋㅋ
딸기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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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누드버전 푸히히..
머리만 대박 크다.
중국 영화에 나오는 탈춤용 용머리가 떠오른다..
딸기야 언니 없는 동안 엄마랑 잼나게 즐겁게 보내야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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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조오~~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5. 3. 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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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인형을 물고와서.. 놀아달라고 애원하는 딸기..
애절한 눈빛..

참고로..
저 인형은 두 눈이 이미 떨어지고 없다.. -_-
눈이 없는 인형.. 무섭다..
눈을 물어뜯어버리는 딸기.. 무섭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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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실체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5. 3.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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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서..
물이 젖은 섹쉬~한 딸기 ㅋㅋ
사실 이렇게 말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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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나서 얼마 안있어서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5. 3.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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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기 수술하고 나서 털이 막 자라기 시작할 무렵.. ^^
이뿌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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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5. 2. 13. 16:37
옛날옛날 한 옛날에.. 는 아니고..
벌써 제작년이 되었구나..
2003년 6월에 필름 카메라로 찍은 딸기다. 호호홋..
정말 작고 장난감 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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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쪼꼬맣고..
이때는 나의 니짱이 없어서 딸기를 찍고 싶어서 못 찍었지 모야..
내가 디카를 사고 싶은 거의 50%의 이유가 딸기 찍기 위한 거였는데..
막상 사고나서는 자주 안찍었지만.. ^^
이뿐 딸기~~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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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씹는 딸기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4. 11. 29. 13:56
울 딸기가 내 침대에 앉아서.. 개껌을 열심히 뜯고 있음..
귀여워서 한장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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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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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욕..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4. 11. 23. 23:32
우리 딸기 다리 수술하고 드디어 목욕하다..
(내가 했냐고? 아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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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더플코트도 입었다.
이뿌지? 히히히..
넘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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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4. 11. 20. 22:52
수술하고 나서.. 여전히 꿰맨자국을 달고 다니는 딸기..
오른쪽 뒷다리에만 털이 없지..
겨울이라.. 다른 털까지 밀어줄 수 없어서..
이상하지만 이렇게 지내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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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사람이 없어서 한층 쓸쓸해보이는 딸기..
내 표정도 저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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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나서..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4. 11. 20. 22:08
수술하고 3일간의 입원기간을 보낸 후에 집에 왔을 때..
깁스를 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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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앉아서 다니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파서.. ;ㅁ;
근데 사진은 왜 찍었을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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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변신..

오래된사진) 일상/*딸기* 2004. 7. 15. 00:10
쨔잔~
오늘 집에 와보니 딸기 주인장의 노고로 딸기 머리 스탈이 바꼈더라구욤..
새 옷도 이뿌게 입고..
그래서 사진 찍었습니다.. 헤헷..

안녕하세요 딸기예여..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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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털이 좀 자랐어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털이 자라요..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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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기핀을 사다가 꽂아주셨는데..
어느새 한 짝은 어디갔는 지 모르겠네여..
딸기가 딸기 머리핀을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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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에도.. 머리 세차게 흔들기 놀이 같은 걸 하지요..
사진에 찍히면 우습지만.. 그래도 한번 실체를 보고하고자...
이러는데도 핀이 그대로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걸지도 모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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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졸라봐도 주인들이 놀아줄 생각을 안하네요..
던지면 바로 물어오는 쪼꼬만 토끼인형도 갖고 와서 눈 앞에 앉아있는데..
인형도 안던져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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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역시 오늘도 심심하게 하루를 마감해야겠군요..
저거저거.. 사진 찍고 나면 금새 컴터 앞에 앉아서 나랑 놀아주지도 않을 거랍니다.
에휴.. 딸기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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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예상대로 저는 금새 컴터앞에 앉아서 딸기 신경안쓰고 있지요 -_-
딸기야.. 나중에 시간 많이 남으면 마아니 놀아줄께.. 흐흐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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