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336건

  1. 2003.10.27 음하하하하 음하하하하 음하하하하 3
  2. 2003.10.26 약간 수정..
  3. 2003.10.25 10월 25일 1
  4. 2003.10.21 후레쉬맨 4
  5. 2003.10.20 활기찬 월요일?
  6. 2003.10.19 드디어 오픈! 3
작은 일에도 기뻐하세 ^^

오늘 아침에 눈에 다래끼가 나서 잠시 우울했는데
기분이 나아졌다. 히히
사람은 역시 성취감을 느껴서 살맛이 나는 게다..
열심히 살자.. 냐아~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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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위에 메뉴와 하단 표시창이랑 왼쪽 메뉴 모두 iframe을 없앴습니다.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버전을 쓰시는 분이 있떠군요. ㅋㅋ
블로그에 있는 comment 창은 iframe인데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거 빼고는 다 iframe 을 없앴으니.. 참고하세용~ '0'/

바빠서 후다닥 하느라 이상한 버그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ㅋㅋ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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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맞이하는 여유로운 토욜입죠.
늦잠도 자고..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갖다 준 안대를 착용하고 늦게까지 잤죵. 캬캬. 정말 좋더군요. ^^ 다시 고마워 해야겠어요. 흐흐

은행도 다녀오고..

참.. 치과에 다녀왔는데.. 장난 아니라예.. ;ㅁ;
성한 이가 성하지 않은 이보다 훨씬 적다는 사실 -_-
엄청난 견적에 움찔했다가.. 또 이 모자란 머리 땜에 상상 초월 대금을 결제하고 집에와서 후회중 -_- 월욜일에 치과에 전화해서 결제취소하고 갈때마다 결제할 예정임. ㅋㅋ 이런 private한 글을 쓰다니.. 흐흐

여기 오는 사람덜아요~ 치아 관리 잘하세요~
저는 간호사가 양치질을 너무 빡빡해서..치아 뿌리가 다 벗겨졌대요 ㅜ.ㅜ 왠 망신이래요.. 흐흐 그러니 양치질도 신경써서 잘 하고.. 먹는 것도 잘 하고.. 그러세여.. 그래야 돈이 덜 들어갑니다. 흐흐흐

좀 전에 TV를 봤는데..
공효진이란 배우 아시나요? 요즘 [상두야 학교가자]에 나오고 있지요.. 내가 공효진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건 예전에 양동근이 열연한 [네 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에서 였는데.. 참.. 특이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해용..
그게..
공효진이 울면.. 눈물이 절로 따라 난다는.. ㅡ_ㅡ
그.. 안울려고 절제하면서도.. 억울해서.. 또는 슬퍼서.. 또는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그 느낌을 정말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따라서 눈물이 줄줄 나버린다는.. 흐..

참.. 비도 의외로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 맛깔스럽게 ^^
그래서 비가 멋져보이는 요즘 ㅋㅋ 너무 나이가 어린 관계로 -_-a 이제 드라마를 보지 말아야하는 생각도 들어요.. 너무 늙은 게야.. ;ㅁ;

요즘 멋져 보이는 남자 : 비, 공유, 성시경, 장혁
멋진 남자들가트니라고.. -_-a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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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후레쉬맨 노래가 머리에 가득차서 떠나지를 않는다. -_- 왜 갑자기 생각난 걸까. ㅋㅋ
어렸을 적에 정말 많이 재미나게 봤었는데..
추억이란 것은 차암............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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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으로 회사에서 웍샵을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나라는 존재를 회사에 귀속시킬 수 있는 유대감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지요. 이전까지는.. 글쎄요.. 회사는 그저 일을 하고 나의 능력에 대한 대가를 주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a
두번의 웍샵을 통해서 회사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한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 내가 그 일부분이라는 것. 등등.
무언가.. 회사 생활에 변화가 생길 것만 같습니다.
부지런히 일요일을 보내고 맞이하는 월요일은 왠지 보람참 느낌이 듭니다.
이제 일주일만 보내면 아침생활도 여유로워 지겠지요 ^^
정리하고 시작하고.. 이 두 가지 일이 생활의 거의 전부인 듯합니다.
아직 정리하지 못한 일이 한 가지 있지만.. 이성으로 해결이 안되는 듯하니.. 그냥 방치하려합니다. 그 외엔 모두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

다들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되기를..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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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 곡절 끝에 드디어 새 홈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정말 심플하지 않나 싶군요. 흐흐
인생이 길지 않은 만큼 채워야할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조금씩 변하는 홈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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