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그랬다. 우린 그날 식료품 수레 아저씨(?)를 절대로 그냥 지나쳐가게 하지 않았다.
맥주와 육포(!) 달걀 프링글스에 소세지까지.. 닥치는대로(?) 흐흐흐.. 하지만 이것 또한 워밍업에 불과했다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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