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토욜에.. 스키장에 다녀왔다.
사촌오빠의 재력(?)을 등에업고.. ㅋㅋ
사촌동생과 사촌동생칭구들을 데불고.. 나는 guest삼아.. 쫄래쫄래~
할죙일 구르고 엉덩방아 찧고 돌고 부딪히고.. 지금 온몸이 멍 투성이에다가.. 움직일 때마다 온갖 근육들이 아파요~!아파요~! 한다.. =_=
으으으.. 일주일동안의 피로가 지금 다 몰려오는 듯..
역시 평일을 잘 보내야해.. *_*
스키장가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사진찍어주며 스키 or 보드 탈 만한 사람이 없어서 사진은 한장도 안찍었다 -_-a
언제쯤 스키를 잘 타게 되려나.. ㅎㅎ
사촌오빠의 재력(?)을 등에업고.. ㅋㅋ
사촌동생과 사촌동생칭구들을 데불고.. 나는 guest삼아.. 쫄래쫄래~
할죙일 구르고 엉덩방아 찧고 돌고 부딪히고.. 지금 온몸이 멍 투성이에다가.. 움직일 때마다 온갖 근육들이 아파요~!아파요~! 한다.. =_=
으으으.. 일주일동안의 피로가 지금 다 몰려오는 듯..
역시 평일을 잘 보내야해.. *_*
스키장가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사진찍어주며 스키 or 보드 탈 만한 사람이 없어서 사진은 한장도 안찍었다 -_-a
언제쯤 스키를 잘 타게 되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