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매표소에 가서 한참을 기다리니 7시 30분 경에 문을 열었다. 다행히 아까의 조선족 아주머니가 매표소 직원에게 교환을 얘기해줬다. !@$!^@#$$%!@#$!@ 대화가 오고 간 후 아주머니가 교환이 안된다고 하신다. 중국은 표를 팔고 나면 다시 환불이나 교환이라고 입력할 수 없어서 교환을 해주면 역무원이 표를 빼돌린 게 된다며 안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여행이 스릴있어 졌다.
호텔로 가서 조선족 아주머니와 호텔 사람 사이에 기~~인 대화가 !#%!@#$!%^!#@$!@#% 오간 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일전의 김창룡 아저씨(택시)가 이 호텔에 들어오면서 제일 비싼방으로 보여주고, 우리가 낸 돈의 절반 정도를 챙겼다는 것이다. 돈 안 주면 우리를 데리고 다른 호텔로 가겠다고 했다고 -0-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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