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로 오는 버스 안에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토의를 다 하지 못하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버스 터미널은 이미 닫혀져 있고 모두들 야간 열차로 의견이 치우쳐서 그리하기로 결정하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21:43 장춘행 열차표를 구입했다. 우리가 의도한 푹신한 침대가 없고 다른 침대가 있다고 하여 그걸 끊었다. 통화행 열차와는 번호 매기는 방식이 다른 건지.. 번호에 연관성이 없어 보여 걱정하면서 개찰구 위치를 봐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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