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매캐한 공기 속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는 통화역 대합실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딱딱한 침대일 지 모를 두려운 마음으로 초초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침내 열차에 탑승. 우리가 구입한 표는 딱딱한 침대가 아니고 제일 좋은 침대칸이었다. 4인 1실이었는데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에 우리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독립적으로 문도 잠글 수 있어서 안전에도 문제 없었다! 탁자와 뜨거운 물까지 완비.. 환상적인 기차여행~ ^^
Posted by Ha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