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대학교 1학년 때 두번이나 갔었던 엠티촌

강가..

젊은 날의 즐거웠던 한 때..

물에 빠져서 다같이 놀고.. 끝없는 미래가 있을 것만 같던 그 곳에 다시 한번 다녀왔다.
Posted by Ha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