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깜깜한 밤에.. 강가를 바라보며 맥주를 한잔 걸치면서..

심난한 마음을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많은 벌레.. 모기들과.. 무서워보이는 낯선 사람들 덕택(?)에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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