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대에 가까워지는 그 오르막.. 너무 힘겨웠다는.. 흑흑.. 엄마를 몇번 불렀는 가 모르겠네.. *_*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머리가 폭발할라고 했었다. 머리에서 맥박 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얼굴이 뜨끈뜨끈해지고.. 머리가 아찔하고.. -_- 아.. 평소엔 이렇지 않은데.. 이궁.. -_-a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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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제주에서 텃밭 가꾸며 아이들을 키우는 명랑한 유넹씨. 매일 성장하며, 나를 돌아보며, 글을 쓰고, 꿈을 이뤄가는 중 H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