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를 찾아 내려가는 길에 엄마를 또 수억번 부르고.. 미끄러지다시피해서 밥 먹을 장소에 엉덩이 붙이고~ 먹기 시작~ 밥이 완전 꿀맛일세그려.. 맛난 샌드위치와 김밥 과자 커피 라면 과일 등등.. 많은 사람들이 싸온 귀중한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나니 엉덩이가 땅에 붙었는가.. 일어날 생각이 안드는 군.. -_-a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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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제주에서 텃밭 가꾸며 아이들을 키우는 명랑한 유넹씨. 매일 성장하며, 나를 돌아보며, 글을 쓰고, 꿈을 이뤄가는 중 H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