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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것.
그건 정말 쉽고..
또한 정말 어렵다.

이제 나이 스물여덟살..
마음껏 행복해지기 시작해지는 때다.

지난 세월 동안 쌓아온 생각들.. 기준들..
많은 것들이 또한 변하고 또한 그대로이고 할테지만..

이제는..

자신에 당당하고..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나의 행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느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의 한 구절처럼 말이다.


海の彼方には もう探さない
바다의 저편에는 이제 찾지 않는다

輝くものは いつも ここに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わたしのなかに 見つけられたから
내 마음속에 찾을 수 있기 때문에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中
- いつも何度でも(언제나 몇 번이라도) -


                        

2006년 10월 29일 작성함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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