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상처를 안고 사는 것과 같다는구나.



언젠가 라디오에서 나온 문구가 떠올라서 여기에 담아놓는다.

나도..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
용서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세월이라는 치료약이 무색하게 말이지.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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