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을 구입하다.
새 번호도 생겼다.
오랜동안 나를 붙잡았던 것을 떨쳐버린 느낌이랄까?
아직은 생소한 번호지만.. 앞으로 익숙해지겠지. ^^
모토로라 크레제~~ ㅋ
타짱이 사자고 꼬셔서 대충 샀는데..
손에 쥐어보니 적잖이 마음에 든다. 홀홀
많이 애용해줘야지..
역시 지르는 일은 즐거운 일이야.. ㅋ
뒷감당이 힘들 뿐이지만..
이제 이전 핸번번호로 됐었던 모든 것들을 변경해야겠군.
아 귀찮다..
라임이 선물해준 차 번호판은 우째 슬픔.. ㅜ.ㅜ
새 번호도 생겼다.
오랜동안 나를 붙잡았던 것을 떨쳐버린 느낌이랄까?
아직은 생소한 번호지만.. 앞으로 익숙해지겠지. ^^
모토로라 크레제~~ ㅋ
타짱이 사자고 꼬셔서 대충 샀는데..
손에 쥐어보니 적잖이 마음에 든다. 홀홀
많이 애용해줘야지..
역시 지르는 일은 즐거운 일이야.. ㅋ
뒷감당이 힘들 뿐이지만..
이제 이전 핸번번호로 됐었던 모든 것들을 변경해야겠군.
아 귀찮다..
라임이 선물해준 차 번호판은 우째 슬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