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다..
19일부터 9일동안 Tasmania를 한 바퀴 돌아서 오늘 Hobart에 돌아왔다.
영화 속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 장소에서 잼나게(?) 캠핑을 하고 왔지.
매일매일 3-5시간씩 산행(!)을 했는데도.. 살은 전혀 안빠지더군..
왜냐면 그만큼 먹어주기 때문이리라.. 생각하고 있음.. -_-;;
여튼.. 잼나게 잘 놀고와서.. 지금은 hostel..
인터넷 무지 비싸지만 뱅기 예약하느라 잠시 썼지..
다들 잘 지내고 있나?
나는 3월 15일 경에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라네..
내일 JAL에 전화해서 좌석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이건.. 향수병인가? 얼렁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이 심정~~ 그 누가 알려나?
여기 Tassie는 열라 춥당..
낼모레 따뜻한 북쪽동네로 날라갈 예정이쥐..
남은 3주? 2주?동안 쉬엄쉬엄 천천히 배회(!)하다가 돌아갈 생각일세..
다들 잘 지내고 있도록..
알라뷰~~ ^____^
19일부터 9일동안 Tasmania를 한 바퀴 돌아서 오늘 Hobart에 돌아왔다.
영화 속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 장소에서 잼나게(?) 캠핑을 하고 왔지.
매일매일 3-5시간씩 산행(!)을 했는데도.. 살은 전혀 안빠지더군..
왜냐면 그만큼 먹어주기 때문이리라.. 생각하고 있음.. -_-;;
여튼.. 잼나게 잘 놀고와서.. 지금은 hostel..
인터넷 무지 비싸지만 뱅기 예약하느라 잠시 썼지..
다들 잘 지내고 있나?
나는 3월 15일 경에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라네..
내일 JAL에 전화해서 좌석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이건.. 향수병인가? 얼렁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이 심정~~ 그 누가 알려나?
여기 Tassie는 열라 춥당..
낼모레 따뜻한 북쪽동네로 날라갈 예정이쥐..
남은 3주? 2주?동안 쉬엄쉬엄 천천히 배회(!)하다가 돌아갈 생각일세..
다들 잘 지내고 있도록..
알라뷰~~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