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종무식을 마치고.. 집으로 총총히 달려와서..
바람같이 잠들어버렸죠.. ^^
타종소리는 못들었지만..
꿈 속에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호홋..
여느날처럼 잠자고 일어난 것뿐인데도..
왠지 새로운 느낌인 오늘.. 오늘이 바로 새해 첫날인거겠죠?
한살씩 더 먹은만큼.. 우리네의 인생이 한 살만큼 자랐다는 뜻..
그만큼 더 책임감이.. 그만큼 더 해야할 일들이.. 많아졌다는 얘기겠죠?
이젠..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리지 말고.. 투덜거리지 말고..
똑바로 나의 길을 가는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2005년.. 원대한 계획 세우시고..
열심히 달리시고.. 뜻깊어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바람같이 잠들어버렸죠.. ^^
타종소리는 못들었지만..
꿈 속에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호홋..
여느날처럼 잠자고 일어난 것뿐인데도..
왠지 새로운 느낌인 오늘.. 오늘이 바로 새해 첫날인거겠죠?
한살씩 더 먹은만큼.. 우리네의 인생이 한 살만큼 자랐다는 뜻..
그만큼 더 책임감이.. 그만큼 더 해야할 일들이.. 많아졌다는 얘기겠죠?
이젠..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리지 말고.. 투덜거리지 말고..
똑바로 나의 길을 가는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2005년.. 원대한 계획 세우시고..
열심히 달리시고.. 뜻깊어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