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송년회가 있었다.
어느덧 입사한지 3년이 되었구나. 3번째 송년회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 의외로 괜찮았지.. ^^;;
음.. 회사란.. 음..
여튼..
거의 끊은 경지에 이르렀었는데.. 다시 술을 마셨지..
그냥 적당히 마신 것 같았는데..
아침은 역시나 괴롭구나..
그래도 출근해서 책상에 앉아있으니.. 난 상위권이다..
여태 못나오는 사람들하며..
아예 안나온다는 사람들하며.. 흐흐
종무식하고 종치기전까지 2004년을 만끽해야지..
아니다.. 순식간에 보내버리고 2005년을 맞이해야지.. ㅋㅋ
집에 가자마자 자야겠다. 졸려~~ @_@
어느덧 입사한지 3년이 되었구나. 3번째 송년회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 의외로 괜찮았지.. ^^;;
음.. 회사란.. 음..
여튼..
거의 끊은 경지에 이르렀었는데.. 다시 술을 마셨지..
그냥 적당히 마신 것 같았는데..
아침은 역시나 괴롭구나..
그래도 출근해서 책상에 앉아있으니.. 난 상위권이다..
여태 못나오는 사람들하며..
아예 안나온다는 사람들하며.. 흐흐
종무식하고 종치기전까지 2004년을 만끽해야지..
아니다.. 순식간에 보내버리고 2005년을 맞이해야지.. ㅋㅋ
집에 가자마자 자야겠다. 졸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