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를 졸리님이 줬다.. 맛있다. 흐흐 -_-
까미주임님은 시리언니한테 빼빼로 비슷한 거랑 귤을 갖고 왔다. 뺏어먹었다. 맛있다. 흐흐 -_-
작년엔 기분 좋게 출근해서 회사 남자직원들한테 빼빼로 나눠준 기억이 나는 군..
그때가 좋았지.....
빽빽
오늘은 아침부터 간발의 차이로 마을버스를 노쳐뻐리고..
10여분을 기다려서 다음 차를 탔더니 차가 미어터지고..
아저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두 사람의 무게가 나를 통해 손잡이 기둥에 실려.. 왼쪽 팔뚝에 멍이 들고..
코앞에서 전철을 노쳐뻐리고..
십여분을 또 기다려서 전철을 탔다..
아주 괴로운 출발 -_-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기분은 꾸물꾸물..
그러나.. 전철에 자리가 있었다. ^.^v
그리고 평소보다 그다지 늦지 않게 출근을 했다. 한.. 십분정도?
책상에 앉으니 8시 58분이었다. -_-
오후엔 인천에 회의를 하러 간다는 군..
아 인천 싫다.. 멀고 집에 가기 힘들다.. ;ㅁ;
사람은 역시 먹고 살기가 젤루 힘들다. ㅋㅋ
이제 점심머그러 가야쥐.. -_- 총총총... =3=3=3
까미주임님은 시리언니한테 빼빼로 비슷한 거랑 귤을 갖고 왔다. 뺏어먹었다. 맛있다. 흐흐 -_-
작년엔 기분 좋게 출근해서 회사 남자직원들한테 빼빼로 나눠준 기억이 나는 군..
그때가 좋았지.....
빽빽
오늘은 아침부터 간발의 차이로 마을버스를 노쳐뻐리고..
10여분을 기다려서 다음 차를 탔더니 차가 미어터지고..
아저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두 사람의 무게가 나를 통해 손잡이 기둥에 실려.. 왼쪽 팔뚝에 멍이 들고..
코앞에서 전철을 노쳐뻐리고..
십여분을 또 기다려서 전철을 탔다..
아주 괴로운 출발 -_-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기분은 꾸물꾸물..
그러나.. 전철에 자리가 있었다. ^.^v
그리고 평소보다 그다지 늦지 않게 출근을 했다. 한.. 십분정도?
책상에 앉으니 8시 58분이었다. -_-
오후엔 인천에 회의를 하러 간다는 군..
아 인천 싫다.. 멀고 집에 가기 힘들다.. ;ㅁ;
사람은 역시 먹고 살기가 젤루 힘들다. ㅋㅋ
이제 점심머그러 가야쥐.. -_- 총총총...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