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책이지..
한동안 나를 우울함과 절망의 항아리에 갇혀있게 만든 책.
근데 모..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언어생활을 반성하지 않을 사람이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서 맘을 편히 먹기로 했지. -_-
우울해해봤자..
내 언행이 순식간에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
좀씩 좀씩 개선해가는거지 머. 음핫핫.
결국은 자기합리화인가?
나의 말투가 차갑고 사람들을 냉대하는 투인 이유는..
내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혹은..
내가 사랑받고 자라나지 못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사랑받고 자라나지 못한 사람인가?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래..
난 애정결핍증인가바.. 흐흐
말도 안되는 결론에 다다르는구나 -_-
앞으로 이런 책은 가뭄에 콩나듯이 읽어야겠다. ㅋㅋ
한동안 나를 우울함과 절망의 항아리에 갇혀있게 만든 책.
근데 모..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언어생활을 반성하지 않을 사람이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서 맘을 편히 먹기로 했지. -_-
우울해해봤자..
내 언행이 순식간에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
좀씩 좀씩 개선해가는거지 머. 음핫핫.
결국은 자기합리화인가?
나의 말투가 차갑고 사람들을 냉대하는 투인 이유는..
내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혹은..
내가 사랑받고 자라나지 못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사랑받고 자라나지 못한 사람인가?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래..
난 애정결핍증인가바.. 흐흐
말도 안되는 결론에 다다르는구나 -_-
앞으로 이런 책은 가뭄에 콩나듯이 읽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