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이리로 저리로 마구 치우고 없애고 사진 찍으면 이렇게 보이는구나...
사진 기술 조으다..
난 미싱하는 건축주 됐다..
미싱 진짜 얼마 안하는데.... 물론 마음은 매일하고싶지만.. ㅋ
미싱 놓을 곳이 마땅치않아서 식탁옆에 둔건데.. ㅎ
근데 나름 까페같고 공방같고 그런 공간으로 더욱 거듭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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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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