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빠서... ㅎㅎ 

현장에 자주 가보지 않는 건축주가 되고 있었다..

월요일 화요일 연이은 사진을 받았다.

다락방 작업까지 거의 다 되었다.














다음날에 지붕을 올린다고 하셨다.

벌써 지붕이라니.. 정말 순식간이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지붕을 올리면 창문을 달아야할 차례같은데 창호 견적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오지 않았다.

업그레이드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착공 전부터 궁금했고 다른 추가비용의 예산에 막대한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하루라도 빨리 알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자꾸 새벽에 잠을 설쳤다. 어쩌나 이 성격을.. -_-;;;;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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