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작업하는지 물어보니 토욜까지 하신다면서 사진을 주셨다.




사진을 보니 시공사 광고 플랭카드가 엄청 크게 우리집 서편을 장식하고 있다.

뜨허.. 원래 이정도... 로 하는건가?


여기엔 시공사를 밝히지 않으려고... 사진 편집도 했다.

겁나 귀찮은데 언제까지 내가 잘 숨길 수 있을까나.. ㅎㅎㅎ

여튼 이제 서쪽 외관은 구경하기가 어렵겠다;;;;;;


사진상으로는 전날과의 차이점을.. 플랭카드외엔 찾기가 어려웠다. ㅎ

일요일에 남편님과 아이들과 출동하여 구경하러 갔는데..

출입구를 잘 여며두고 가셔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난 평일에 가서 봤지만 남편님은 내부를 아직 못봐서 마니 궁금할 것 같은데 못들어가보니 아쉬웠다.

아가들과 캠핑놀이? 하구 왔다. 공사장에서 ㅋㅋㅋ

공사장이지만 그래도 흙이 있으니 둘이 꼬물락꼬물락 잘 노니 좋더랑..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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