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음악 나오게 했다. ^^
자동으로 나오는 게 싫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안나오게 하고.. 우선은 강제로 play시킨다.. 호홋..

전에 억만장자님이 음악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던게 기억나는구나.. ㅅㅅ
이젠 안오지만? ^^;

저건 aqua amp라고.. 어떤 착한 사람이 만든거다.. -_-;;(누군지 모름.. 흐흐)
대부분 zero board로 만든 blog에 가면 다 쓰는 거지..

나도 가져다가 썼다..
쓰기는 무지 편하지..

노래링크만 잘 찾으면 된다!!
노래 링크는 절대 못찾겠다.. 그렇다고 내 계정에 올릴 수도 없고..

우선은.. 나의 favorite song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올린다..
음.. 듣기 좋구나~

신청곡있으면 올려줄 의향이 있으나..
음악링크를 못찾으면.. 어쩔 수가 엄따.. ^^


그나저나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구나..
요즘엔 회식.. 만남이 잦은 듯..
왠지.. 방랑기로 접어드는 느낌이다.

이제 정신 좀 차릴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얌.. ㅜ.ㅜ

겨울이 오고.. 인라인을 못타니까 아쉽다..
내가 인라인을 그렇게 좋아한 것도 아니고..
타쯔가 졸라서 사게 된거지만..
날씨 덕분에(?) 안타게 되니 왠지 아쉬운 기분이 드는구나.. ^^
Posted by Ha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