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부쩍...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무언가 고독함...

소통의 기쁨이 별로 없나보다.
헛 살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측은할 때도 있고..
부족한 자신이 원망들 대고 있고..
삼십대의 사춘기인가...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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