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지껏 잠들지 않았다는 증거를 여기에 남기다.

난 무얼하며 살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증인은 네가 해줄테냐? ㅋㅋㅋ

너너~ 바로 너~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또 이 노래가 들릴 시즌이 다가오는구나.

이제 자야지..

내일은 비몽사몽일듯.. -_-

ps. 나 오늘 꽃 받았다. 장미꽃~ 한송이~ 우헤헤헤헤헤헤.. ^----------^
Posted by Ha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