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언.. 3일만에 딸기를 맞이했다.. ^^;
금욜에 수술하고 입원해있다고 오늘 퇴원했지.
딸기 없는 집은 너무 쓸쓸했다.. ;ㅁ;
내가 오니깐 딸기가 (내가 보기에) 미*듯이 기뻐했다. 흐흐
그동안 내가 월매나 보고 싶었을꼬.. 'ㅅ'
근데 참.. 내 머리는 단순도 하지..
수술하고 집에 오면 말짱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 모야..
울 딸기는 깁스를 하고 있네그려..
근데 희한한 깁스.. 사람 깁스랑은 좀 다르네.. 쇠 막대기로 심을 잡아주고.. 석고같은 건 없고 그렇네..
쭉 뻗어서 고정된 오른쪽 뒷다리로 다니는 걸 보니 왠지 가슴이 찡.. 눈물 핑.. ;ㅁ;
깁스 위쪽 끝으로.. 바늘로 꿰맨 자국이 2센티 정도 보이는데..
가려운 지.. 자구 핥어대네.. ;ㅁ;
월매나 아팠을꼬.. ㅜ.ㅜ
담주 토욜 지나야 깁스를 푼다는 구만~~
울 딸기 일주일동안 고생하겠네..
지금의 딸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놓으면 나중에 또 가슴이 아플까봐서리 안찍을란다..
얼렁 딸기 쾌유하길.. ^^;
금욜에 수술하고 입원해있다고 오늘 퇴원했지.
딸기 없는 집은 너무 쓸쓸했다.. ;ㅁ;
내가 오니깐 딸기가 (내가 보기에) 미*듯이 기뻐했다. 흐흐
그동안 내가 월매나 보고 싶었을꼬.. 'ㅅ'
근데 참.. 내 머리는 단순도 하지..
수술하고 집에 오면 말짱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 모야..
울 딸기는 깁스를 하고 있네그려..
근데 희한한 깁스.. 사람 깁스랑은 좀 다르네.. 쇠 막대기로 심을 잡아주고.. 석고같은 건 없고 그렇네..
쭉 뻗어서 고정된 오른쪽 뒷다리로 다니는 걸 보니 왠지 가슴이 찡.. 눈물 핑.. ;ㅁ;
깁스 위쪽 끝으로.. 바늘로 꿰맨 자국이 2센티 정도 보이는데..
가려운 지.. 자구 핥어대네.. ;ㅁ;
월매나 아팠을꼬.. ㅜ.ㅜ
담주 토욜 지나야 깁스를 푼다는 구만~~
울 딸기 일주일동안 고생하겠네..
지금의 딸기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놓으면 나중에 또 가슴이 아플까봐서리 안찍을란다..
얼렁 딸기 쾌유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