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렇게 추운날은 처음인 것 같았던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복대양의 아들 현종군의 첫 생일잔치가 있었다.
가서 맛난 부페 먹어주고 재밌게 돌잔치 구경하구 왔다.
짜고치는 퀴즈에 너무 티나게 답 맞춰서 치약 선물 받았다. 키히히.. 

딸랑 복대사진 한장 찍고선.. 아무것도 찍지 않았네.. 
타짱이 찍은 펜돌이 사진이랑은 너무 비교된다 ㅋㅋ
뽀샤시처리하니 좀 낫구만 ㅋㅋ

이에 어엿한 엄마 모습이 보이는 복대야~
현종이 이뿌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곧 나올 꿀단지도 순풍 낫거라 
육아의 여왕 복대 만세! ㅎㅎㅎ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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