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3일 토요일.
화창한 여름같은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날..
임량은 결혼을 했다.
여기.. 활짜기 웃는 신부와 신랑..
한복이 참 이쁘더구나 ^^
식장에서 임량 노래 동호회사람들이 우르르 오더니..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축하해주었다.
듣기 무지 좋고.. 보기 무지 좋았다.
행복할 임량 마음따라 내 마음도 흐뭇~ ^^
아름다운 신부
새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선 늘씬 이쁜 신부 임량..
더 이쁘게 찍어주려 했으나..
나의 내공과 니짱의 한계때문에 이정도에 만족해주길..
옴살들 다같이..
라임이 빠져서 가슴아팠당.. 나뿐 라임네 병원일정가트니~~
일등으로 결혼하는 임량아
이뿌고 즐겁고 행복하고 잼나게 알콩달콩 살아랑.. *^^*
사랑해~~
화창한 여름같은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날..
임량은 결혼을 했다.
여기.. 활짜기 웃는 신부와 신랑..
한복이 참 이쁘더구나 ^^
식장에서 임량 노래 동호회사람들이 우르르 오더니..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축하해주었다.
듣기 무지 좋고.. 보기 무지 좋았다.
행복할 임량 마음따라 내 마음도 흐뭇~ ^^
아름다운 신부
새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선 늘씬 이쁜 신부 임량..
더 이쁘게 찍어주려 했으나..
나의 내공과 니짱의 한계때문에 이정도에 만족해주길..
옴살들 다같이..
라임이 빠져서 가슴아팠당.. 나뿐 라임네 병원일정가트니~~
일등으로 결혼하는 임량아
이뿌고 즐겁고 행복하고 잼나게 알콩달콩 살아랑..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