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대학교 학부행정실에 근무하시는 길성균선생님 (왼쪽) 그리고 오른쪽엔 96학번인 걸우오빠
길선생님은 내가 학생회장하던 시절에.. 열라 친했었쥐..
나한테 참 잘해주셨는데.. ^^
졸업하고 나서는 한번두 안찾아뵈는 무심함을 내가 범했지.. -_-
어제 정말 오랜만에 뵀는데..
정말 세월은 세월인가..
나이가 드신게 눈에 보이더구나..
내가 농활가서 열심히 밭메고 있을 때.. 나더러.. 그 동네 아주머니인줄 알았다고 구박했었는데..
자주 놀러가야지.. 히힛..
글고.. 걸우오빠도 올만이었쥐..
처음 신입생환영회때부터 열심히 같이 놀았던.. -_-
느끼한 면모가 좀 많은 선배야 ㅋㅋㅋ
술꾼이고.. 음..
그래도 꿈(?)을 향한 집요함을 가졌지..
96학번인데.. 05학번이 되려고 수능을 봤다니깐..
나름대로 멋진 오빠쥐..
맨날 걸우선배라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오빠라고 한듯..
옛날에.. 걸우오빠가 전화하면 이렇게 말했어..
"어.. 윤영아 걸우오빤데.. "
열라 느끼.. -_-
ㅋㅋㅋㅋ
길선생님은 내가 학생회장하던 시절에.. 열라 친했었쥐..
나한테 참 잘해주셨는데.. ^^
졸업하고 나서는 한번두 안찾아뵈는 무심함을 내가 범했지.. -_-
어제 정말 오랜만에 뵀는데..
정말 세월은 세월인가..
나이가 드신게 눈에 보이더구나..
내가 농활가서 열심히 밭메고 있을 때.. 나더러.. 그 동네 아주머니인줄 알았다고 구박했었는데..
자주 놀러가야지.. 히힛..
글고.. 걸우오빠도 올만이었쥐..
처음 신입생환영회때부터 열심히 같이 놀았던.. -_-
느끼한 면모가 좀 많은 선배야 ㅋㅋㅋ
술꾼이고.. 음..
그래도 꿈(?)을 향한 집요함을 가졌지..
96학번인데.. 05학번이 되려고 수능을 봤다니깐..
나름대로 멋진 오빠쥐..
맨날 걸우선배라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오빠라고 한듯..
옛날에.. 걸우오빠가 전화하면 이렇게 말했어..
"어.. 윤영아 걸우오빤데.. "
열라 느끼.. -_-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