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꽃의 이름을 뭘까?
물망초가 아닐까 찍어본다 -_-
왠지 물망초는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해서.. ㅋㅋㅋ 전혀 근거무근이야.. ㅎㅎ
누가 좀 알면 알려주길.. ;;;;;
출근길엔 백합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근데 색이 좀 누렇게 나왔네.. -_-a
퇴근하고 오니..
이렇게 활짝 피었다.. ^^
이뿌다.. 히히..
달랑 두 송이 피었을 뿐인데.. 향이 장난 아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백합 향기..
향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짙더구먼..
꽃잎도 대빵 두껍고.. ㅋㅋㅋ
이뿌다 이뿌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