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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기 주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만들어진 헤어.. 가 아니고.. 털 스타일..
더위에 잠 못 이루는 딸기에게.. 과연 좋은 방법인가?

엄마가 딸기 털 밀러 병원까지 가서는...
이렇게 이쁜 털을 왜 미냐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에게 또 혹해버렸지 머야.. -_-
결국은 배랑 다리끝만 살짝 다듬고 와서는..
불쌍하게 헥헥거리는 딸기를 보고 지내고 있지..

털을 밀어줘야해...
흠..
근데 이 스타일은 맘에 들어.. ㅋㅋ
정작 본인은 불편해보이는 듯.. -_-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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