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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지게.
버릴 것은 버리자.

내 안의 어리석음을 맞닥뜨리다.
언젠간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
아픔을 견뎌야할지니.
그게 바로 지금이거니.
노력하자.
어린애가 아니니까.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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