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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가서 12월 29일에 떠오르는 해를 낚아채오다. 비록 2004년의 해라지만.. 내겐 2005년의 떠오르는 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ㅍㅎ

남은 20대를 멋지게 보내야겠도다.
올해에 할 일들을 정리해본다.
꼭 이루고 말리라~~
아자아자!

이곳을 찾는 Haia를.. 윤영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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