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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회사 근처 분식점에서 밥을 먹었지.
맛나게 즐겁게 먹었는데..
사진에 나의 여실한 표정이 잡혀버렸군..
오늘은 머리도 왕 부스스.. ㅋㅋ

완존 아줌마 패숀이었지.
하루하루 무얼 만들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지금 내 표정도 저런가..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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