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어.
블로그엔 안좋은 얘기는 안써도 좋겠지만.. 그래도 뭐..
인간사회에 있어서 핏줄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걸까?
family가 아닌.. relative말이얍..
선택할 수는 없지만.. 멀리할 수는 있으니깐..
없는 셈치고 사는 관계임에도..
굉장히.. 거슬리는 느낌..
가끔씩.. 현재의 내 상황을 거부하고 싶을 때가 있어..
답을 내리기가 너무 힘이 들거든..
하지만..
그래봐야..
다 내 일인걸..
갑자기 개똥벌레 노래가 생각나는군..
아무리 우겨봐야 어쩔 수 없다니깐..
못된 사람이 되더라도..
난 그냥 이대로이고 싶어..
못됐으니깐.. -_-
블로그엔 안좋은 얘기는 안써도 좋겠지만.. 그래도 뭐..
인간사회에 있어서 핏줄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걸까?
family가 아닌.. relative말이얍..
선택할 수는 없지만.. 멀리할 수는 있으니깐..
없는 셈치고 사는 관계임에도..
굉장히.. 거슬리는 느낌..
가끔씩.. 현재의 내 상황을 거부하고 싶을 때가 있어..
답을 내리기가 너무 힘이 들거든..
하지만..
그래봐야..
다 내 일인걸..
갑자기 개똥벌레 노래가 생각나는군..
아무리 우겨봐야 어쩔 수 없다니깐..
못된 사람이 되더라도..
난 그냥 이대로이고 싶어..
못됐으니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