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어설프게 짤린 바보같은 셀프 -_-
내 니짱의 첫 셀프.. ㅋㅋ
올리지 말까 하다가.. 나중에 본인이 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올림.
소풍갈 때 가장 필요한 것들을 가지러 회사로 미리 나감.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한장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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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소풍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먹는 것. 그리고 돗자리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었지.
우리를 기다리는 그것은.. 바로 통돼지 바베큐..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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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짐을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다른 사람들은 짐을 차로 나르고.. 나는 짐을 지키고 있었지.. 그 사이를 이용해서 칸쵸를 먹었지 ^^
또 셀프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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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바로 이날 한 주 전에 벚꽃놀이를 갔다가 얼어죽을 뻔했다는..
비록 차안에서 스쳐지나가듯 봤지만..
벚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여전히 나에게 앤을 떠올려주고..
벚꽃도 향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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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저건 무슨 다리일까.. 수원시민인 나는 잘 모르겠다..
선유도공원 옆에 있는 다리다.. -_-
표정이 꼭 굳어가지고서는.. 머리도 이상하다.. ㅋㅋ
대략 상태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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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나의 니짱으로 처음 찍은 타이머 사진
타이머를 맞춰놓고선 셔터를 안누르고 가서 한참 동안 서있었다는.. -_-a
뭐.. 사람이 다 처음하는 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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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선유도공원가는 다리에 있는 멋진 장소..
멋지다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게 없다.. 공대생의 비애인가 흠..
이때 시간이 11시 쯤이었던가??
햇볕도 정말 좋고.. 바람도 선선했던 것 같고.. 짱 좋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공원에 놀러갈 생각을 안하더군.. -_-
다들 천막 아래 모여서 꼼짝안하고 있었다.
나랑 까미님 쭈님 셋이서 출사길에 나섰다.
나의 니짱 그리고 캐짱(캐논 ㅋㅋ) 두 마리를 손에 손에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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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쭈님이랑 나랑.. ㅋㅋ
저 어깨에 올린 손.. +_+a
대략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음.. 흐흐
여기는 아까전에 그 다리 바로 옆에..
꼭 어디 선착장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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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드디서 sunglass 등장.
졸려하는 나..
따뜻하니까 더 졸려.. @.@
이대로 벤취에 누워서 한 숨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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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eated image머리 하고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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