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즐거운 마음 잔뜩 안고 다시 수원으로.. 부유한 내 칭구들.. 맛난 거 먹자한다. 나도 부유한 척 히히.. 세명이서 꽃게탕을 뚝딱해치웠다. 평소에는 못먹는다.. ㅋㅋ 위장이 허락하는 한도까지 먹고 나서.. 부푼 배를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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