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도 어느덧 2주가 훌쩍 넘었다.
첫 주는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고..
두번째 주는 선우 어린이집 적응에 난항을 겪으며.. 마음의 평안함없이 지났다.
그리고 초등학교1학년의 넘나 이른 귀가시간+선우적응기간 또한 이른 귀가시간으로.. 난.. 녹초...
덤으로 옆집 아이까지.. 애 셋을 돌봄...
아이들끼리 잘노는 틈틈히 짐정리도하구..
주말은 삽질과 또 짐정리.. 먹꺼리챙기기..
무한 설거지...
제주에서의 삶이라고 명하기도 애매하다 ㅋㅋ
그래서 다들 제주에서 사는것도 그냥 사는거다라고.. 사는게 다 똑같다며.. 그리 말하는가보다.
굳이.. 그간 육지에서의 삶과 비교하자면..
바다가 가깝고.. 산이 가깝고.. 하늘이 가깝다.
마트가 멀고.. 어린이집이 멀고.. 다이소도 멀고.. 뭐.. 대부분 다 멀거나.. 없다. ㅋ
택배비가 아깝지만서두.. 필요한게 있으면 구하러 나가는 시간과 비용을 따지자면 택배서비스에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제주추가택배비 모으면 큰돈일듯... ;;;;
의뢰?는 내가 했지만 뚝딱 만들어줌~~♥
아주 마음에 든다..
난주 심심할때 애들이랑 페인트칠이라도 해볼까싶지만.. 아마도 안할듯.. ㅋ
오후에는.. 제주라는 사실을 상기하고자.. 나들이가려고했으나...
미세먼지가 덥쳐서.. 가까운? 송당까페를 다녀왔다.
미세먼지 신경쓴거로 치면.. 무의미하게도..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구왔네 ㅋ
저 많은 밭은 언제 다 갈아엎나...
웅웅.. ㅜ.ㅜ
돌이 너무 많당.. 징징..
할일이 자꾸 머릿속에 퐁퐁 솟아나서.. 새벽잠이 달아난다..
아니면.. 간만에 까페커피를 오후 4시에 들이켜서 그런듯..
곧 제주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월요일 아침이겠구낭..
이번주도 화이팅해보자!!
첫 주는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고..
두번째 주는 선우 어린이집 적응에 난항을 겪으며.. 마음의 평안함없이 지났다.
그리고 초등학교1학년의 넘나 이른 귀가시간+선우적응기간 또한 이른 귀가시간으로.. 난.. 녹초...
덤으로 옆집 아이까지.. 애 셋을 돌봄...
아이들끼리 잘노는 틈틈히 짐정리도하구..
주말은 삽질과 또 짐정리.. 먹꺼리챙기기..
무한 설거지...
제주에서의 삶이라고 명하기도 애매하다 ㅋㅋ
그래서 다들 제주에서 사는것도 그냥 사는거다라고.. 사는게 다 똑같다며.. 그리 말하는가보다.
굳이.. 그간 육지에서의 삶과 비교하자면..
바다가 가깝고.. 산이 가깝고.. 하늘이 가깝다.
마트가 멀고.. 어린이집이 멀고.. 다이소도 멀고.. 뭐.. 대부분 다 멀거나.. 없다. ㅋ
택배비가 아깝지만서두.. 필요한게 있으면 구하러 나가는 시간과 비용을 따지자면 택배서비스에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제주추가택배비 모으면 큰돈일듯... ;;;;
의뢰?는 내가 했지만 뚝딱 만들어줌~~♥
아주 마음에 든다..
난주 심심할때 애들이랑 페인트칠이라도 해볼까싶지만.. 아마도 안할듯.. ㅋ
오후에는.. 제주라는 사실을 상기하고자.. 나들이가려고했으나...
미세먼지가 덥쳐서.. 가까운? 송당까페를 다녀왔다.
미세먼지 신경쓴거로 치면.. 무의미하게도..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구왔네 ㅋ
저 많은 밭은 언제 다 갈아엎나...
웅웅.. ㅜ.ㅜ
돌이 너무 많당.. 징징..
할일이 자꾸 머릿속에 퐁퐁 솟아나서.. 새벽잠이 달아난다..
아니면.. 간만에 까페커피를 오후 4시에 들이켜서 그런듯..
곧 제주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월요일 아침이겠구낭..
이번주도 화이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