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70일이나 되는구나..
시간 참 잘 간다.
어느새 2013년도 세달남고.. 아직 어색한데 곧 2014라니.. ㅎ
포스팅 많이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역시 쉽지않넹.. ^^
사진이나 열심히 올려놔야징..



현지랑 선우를 데리고 혼자서 저수지에 처음 나갔던 날.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나갈 수가 없었다.
현지가 유모차를 타겠다고 우겨서 둘을 같이 태우고 다녔당 ㅋ


자기가 유모차를 끌겠다고 곧잘 밀고다닌다. 물론 내가 거들어줘야하지만 ㅎㅎ

여기까지 69일째에 적어놓고 홀드... ㅋㅋㅋ
오늘은 76일째.. 일주일됐고만..

글없이 사진이래도 후딱후딱 올려야겠당..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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