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점심엔 초고주파? 맛사지 : 병원에서 받는 물리치료같은 느낌.. =_=

이걸로 과연 지방이 분해되는 걸까? 싶다.


화요일 저녁엔 식이습관 상담.

피곤하다. 먹는거 간섭받는거 =_=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지??

저녁 도시락도 싸다녀야할듯.. 

음냐음냐..


수요일은 전체회식이 있는 관계로.. 

오전에 핫요가를 했따.

아침에 정신없이 9시까지 분당으로 와서 핫요가 하고 출근.

얼굴 시뻘개서 좀 민망했다 =_=


수요일 점심엔 또 물리치료.

점심먹고 바로 누워있으니 안좋은 것 같다.

앞으로 관리는 되도록 아침에 받는 걸로 해야겠다.


오늘은 아침에 맥반석 찜질..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샤워하고 출근했다.

또 얼굴 빨감.. =_=;;;;

오늘은 점심엔 약속있어서 못가고 저녁엔 집에 일찍 갈꺼다능!

내가 매일 늦게 가니 엄마가 부쩍 더 피곤해보인다.

현지랑도 콩알만큼 얼굴보니 나도 너무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이렇게 현지의 아름다운 시절이 휙휙 지나가버리는게.. ㅜ.ㅜ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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