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 호떡 반죽으로 처음 만들어 본 호떡.
눈으로 보고 산 게 몇 년이건만 ㅡ.ㅡ
실전은 너무 다르구나 ㅋㅋㅋ




타고..찌그러지고 터지고
그래도 네 번째 껀 나름 괜츈해보인다. ㅋ
이제 먹어봐야지 ㅋㅋㅋ

아~~ 만들고 치우는 것만도 정신없다.
먹는 건 순식간인데 음냐
익긴 다 익었겠...지? ㅋㅋ
엄마처럼 할려면 천개도 넘게 만들어봐야겠지.. 흐흐흐..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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