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현지가 마니 자주는 이 시간!
빨래도 개고 선풍기도 닦았는데도 시간이 나는 행복감! 우하하
동영상 하나 올려본다~ 룰루~
사진도 마니마니 올려야 난중에 볼 게 많은데~
짬이 잘 안나는구만..
웃으며 놀 때는 넘넘넘넘넘 이뽀 죽겠는뎅~~
울 때는 차암~~ 대책이 안선다~~
엊그제부터 젖이 부족한지.. 왤케 울어대는건지..
울면 막 물려버리니.. 이거 한시간 두시간 간격으로 내도록 물리게 된다.
새벽에도 4시에.. 깨고.. ㅜ.ㅜ 이틀 연속 새벽에 일어나니 왕 피곤하도다~~
내가 한동안 군기가 빠져서.. ㅋㅋ
국도 덜 챙겨먹고 물도 덜 챙겨먹고 해서 그런가보다..
현지얌.. 엄마가 소고기사다가 끓여먹을께~~ 빠방한 쭈쭈를 주도록 할테니..
우리 이전처럼 먹고 놀고 자고.. 잘 해보쟈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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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썼는데 현지가 깼다.
어느새 밤이 되었넹 ㅋㅋ
제발 오늘 밤은 새벽 4시에 일어나지 않기를 ..
비나이다~~ 비나이다~~ 6시까지 자기를~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