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만 자는 현지..
드디어 오늘 눈 말똥거려서.. 근영이가 미국에서 보내준 옷을 입혀봤다 ㅎ
이건 3months라고 써있던 옷.

넉넉하니 입을만하군.. 오늘 45일인데 ㅋㅋ

입히고 낮잠 재웠는데.. 중간에 깼다.

배가.... ㅎㄷㄷ
이건 new born이라고 써있던거...
역시 45일에는 무리였지 ㅋㅋ
현지가 2키로대 찍고 났으면 좀 입혔을건데...
3.5키로로 나오니 이 옷은 입을 새가 없구만 ㅋ
둘째를 기약해보겠으....
사랑하는 근영양 맨날 받기만해서 미안코 고마우. 잘 입히겠옹 ^^
그대 사랑이도 언능 순풍 나와서 얼굴보여주몀 좋겠넹.
드디어 오늘 눈 말똥거려서.. 근영이가 미국에서 보내준 옷을 입혀봤다 ㅎ
이건 3months라고 써있던 옷.
넉넉하니 입을만하군.. 오늘 45일인데 ㅋㅋ
입히고 낮잠 재웠는데.. 중간에 깼다.
배가.... ㅎㄷㄷ
이건 new born이라고 써있던거...
역시 45일에는 무리였지 ㅋㅋ
현지가 2키로대 찍고 났으면 좀 입혔을건데...
3.5키로로 나오니 이 옷은 입을 새가 없구만 ㅋ
둘째를 기약해보겠으....
사랑하는 근영양 맨날 받기만해서 미안코 고마우. 잘 입히겠옹 ^^
그대 사랑이도 언능 순풍 나와서 얼굴보여주몀 좋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