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4일 오후 3시 2분.
3.51kg의 우리 햇살이 완전 우렁차게 울어주심!!




어뜨카낭
울 햇살이 겁나 이뽀 >_<
내 배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할뿐이로세~~
엄마랑 정수랑 간난쟁이데리고 아둥바둥?? ㅋ
난 지켜볼뿐..
이제 배 아프기 시잣하는듯..
3.51kg의 우리 햇살이 완전 우렁차게 울어주심!!
어뜨카낭
울 햇살이 겁나 이뽀 >_<
내 배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할뿐이로세~~
엄마랑 정수랑 간난쟁이데리고 아둥바둥?? ㅋ
난 지켜볼뿐..
이제 배 아프기 시잣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