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 중 한가지..
포카치아를 만드는 것.
될때가지 해보기로 결심한지 두달됐나? ㅋㅋ
내가 해본 거라곤 식빵믹스로 식빵 만들기.. 냉동생지로 그냥 굽기..
그리고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나름 먹을 수 있었던.. 식빵믹스로 만들었던 시나몬롤.
그리고 지금 꿈꾸고 있는 포카치아.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밀가루와 체 이스트 등등을 구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포카치아에 도전했다.
난 책에 써있는대로 재료를 반죽기에 잘 넣었따.
물 150ml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3큰술
강력분 300g (체에 쳐서)
드라이이스트 1작은술
그리고 반죽코스를 돌렸따.
한시간 이십분 남짓을 기다렸다.
그리고 반죽통을 꺼냈다.
ㅎㅓㄱ
-0-
이건 멍미 o_O
이게 반죽이니?
넌 스프니?
왜.. 흐르는거니??
OTL
몰까.. 내가 뭘 잘못 넣은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넣을 만한 것은.. 밀가루밖에 없다..
난 저울에 볼을 올리고 0점을 맞추고.. 밀가루를 체에쳐서.. 300g을 재고 넣었다.
넣으면서.. 이렇게 밀가루가 조금이어도 사진처럼 빵이 되나? 신기해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밀가루를 덜 넣은 것 같다..
이렇게.. 내 첫번째 포카치아 도전은 반죽기에서 중단됐다.
다음번을 기약해야겠다.
크흙.. 슬프다.
신랑님이 빵먹으려고 준비하고 계셨는데.. ㅋㅋ
쏘리쏘리쏘리쏘리 춤이라도 한방 대신 춰줘야하나.. =_=
포카치아를 만드는 것.
될때가지 해보기로 결심한지 두달됐나? ㅋㅋ
내가 해본 거라곤 식빵믹스로 식빵 만들기.. 냉동생지로 그냥 굽기..
그리고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나름 먹을 수 있었던.. 식빵믹스로 만들었던 시나몬롤.
그리고 지금 꿈꾸고 있는 포카치아.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밀가루와 체 이스트 등등을 구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포카치아에 도전했다.
난 책에 써있는대로 재료를 반죽기에 잘 넣었따.
물 150ml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3큰술
강력분 300g (체에 쳐서)
드라이이스트 1작은술
그리고 반죽코스를 돌렸따.
한시간 이십분 남짓을 기다렸다.
그리고 반죽통을 꺼냈다.
ㅎㅓㄱ
-0-
이건 멍미 o_O
이게 반죽이니?
넌 스프니?
왜.. 흐르는거니??
OTL
몰까.. 내가 뭘 잘못 넣은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넣을 만한 것은.. 밀가루밖에 없다..
난 저울에 볼을 올리고 0점을 맞추고.. 밀가루를 체에쳐서.. 300g을 재고 넣었다.
넣으면서.. 이렇게 밀가루가 조금이어도 사진처럼 빵이 되나? 신기해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밀가루를 덜 넣은 것 같다..
이렇게.. 내 첫번째 포카치아 도전은 반죽기에서 중단됐다.
다음번을 기약해야겠다.
크흙.. 슬프다.
신랑님이 빵먹으려고 준비하고 계셨는데.. ㅋㅋ
쏘리쏘리쏘리쏘리 춤이라도 한방 대신 춰줘야하나.. =_=